나는 수지에 살고 있고 사무실은 호매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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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일이라 제대로 배워 보고 싶어서
나의 보험을 관리해 주는 언니에게 소개를 받았다.
언니는 30년이상 설계사 생활을 하고 있는
베테랑중의 베테랑~~~~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DB손해보험의 설계사이다.
언니가 사는곳은 울산 나는 수지
거리가 너무 멀어 언니에게 일을 배우기는 불가능
언니의 소개로 나이는 비슷하지만
서수원 TC센터에서 센터장 으로 일하고 있는
89팀 센터장님을 만나게 되었다.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해주었다.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이라면 믿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와서 이틀간의 보험스쿨을 참석하고
2주간의 설계사 시험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고
합격해서 지금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지점은 30~40대의
아이 엄마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보통의 회사와는 달리
출퇴근이 유연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좋은 장점 덕에 그런것 같다.
내가 하는 일은 보통의 설계사가 하는 일과는 조금 다르다.
매달 회사에서 DB를 받는데
이 DB는 기존에 우리 회사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다.
그런데 방송통해 직접 보험을 가입하다 보니 담당 설계사가 없다.
그래서 전화를 통해 담당자로서 인사하고
가입한 상품을 설명을 하고 앞으로 보상처리서비스와
보장분석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을 만난다.
여기서 잠깐 !!!
대부분의 고객들은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보험가입 권유라 많이 오해를 하고 계신데
물론 이런 전화를 많이 받아 보셔서 그런 반응이 아닐까
이해는 하지만
고객님~~~~
저희는 그런게 아니라구요~~~
고객님께서 가입 후 유지를 잘 해 주셔서
회사에서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전화를 드리는거라구요.~~~~
이렇게 외치고 싶지만
전화도 잘 안받으시고 받으시면 바쁘다고 끊으시는 고객님들께
어떻게 목적을 전달 할 지 매일이 고민이다.
내일은 몇 분의 고객과 통화가 될까?
많은 분들이 우리의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